법무법인 SL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공지사항

강제추행 집행유예, 재판 전 준비할 일과 선고 뒤 지켜야 할 의무

강제추행 집행유예는 재판에서 다툴 부분과 인정할 부분을 일찍 나누고, 피해 회복과 재범 방지 노력을 기록으로 남길 때 기대해 볼 수 있는 결과입니다. 선고 뒤에도 신상정보 제출 · 수강명령 · 보호관찰 같은 의무가 이어져, 판결이 확정되는 날부터 할 일이 생깁니다.

목차

  1. 강제추행으로 재판에 넘겨졌다면 먼저 무엇을 확인하나요?
  2. 피해 회복은 어떤 방식으로 시도해야 하나요?
  3. 재판에 낼 양형 자료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4. 1심 실형 뒤 항소심에서 강제추행 집행유예를 구하려면?
  5. 강제추행 집행유예 선고 뒤 바로 해야 할 일은?
  6. 유예기간 동안 특히 조심할 일은 무엇인가요?
  7. 자주 묻는 질문

검찰이 약식이 아닌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는(구공판) 통지를 받으셨나요? 첫 공판기일이 잡히면 "집행유예라도 받을 수 있을까", "법정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불안해집니다.

이 글은 재판에 넘겨진 뒤 확인할 서류, 피해 회복을 시도하는 바른 방식, 양형 자료 준비, 1심 실형 뒤 항소심 대응, 집행유예 선고 뒤 바로 생기는 의무와 유예기간 중 주의할 점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피해자에게 부담을 주는 방식의 대응은 다루지 않습니다.

1. 강제추행으로 재판에 넘겨졌다면 먼저 무엇을 확인하나요?

공소장에 적힌 공소사실과 검사가 낼 증거부터 확인합니다. 재판이 시작되면 검사가 보관한 증거 목록과 서류의 열람 · 등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형사소송법 제266조의3). 강제추행 집행유예를 바란다면 이 기록을 읽고 인정할 부분과 다툴 부분을 나누는 일이 출발점입니다.

확인 1: 죄명과 적용 법조
형법상 강제추행인지, 공중밀집장소 추행 · 업무상 위력 추행 같은 다른 조항인지, 상해가 붙어 강제추행치상이 됐는지에 따라 법정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확인 2: 행위의 범위
공소장에 적힌 행위가 실제와 같은지, 시간 · 장소 · 횟수가 부풀려지지 않았는지 봅니다.

확인 3: 증거의 내용
CCTV, 메시지, 진술 조서 가운데 무엇이 핵심 증거인지 파악합니다.

확인 4: 전과 기록
이전에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았다면 그 판결의 확정일과 집행이 끝난 날을 확인합니다. 시기에 따라 집행유예 자체가 막힐 수 있습니다(형법 제62조).

실제 처리 사례

상황 강제추행에서 시작해 강간미수까지 혐의가 넓어질 수 있었던 사건입니다.

대응 수사 초기부터 사실관계를 정리해 혐의가 실제보다 넓게 잡히지 않도록 대응했고, 강제추행으로만 기소됐습니다.

결과 강간미수는 혐의없음, 강제추행은 집행유예로 끝났습니다.

2. 피해 회복은 어떤 방식으로 시도해야 하나요?

강제추행 집행유예 여부와 상관없이, 피해 회복 시도는 반드시 변호인을 통해,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멈추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피고인이나 가족이 직접 연락하거나 찾아가면 그 자체로 2차 피해가 될 수 있고, 재판에서도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비칩니다.

상황할 일하지 말 일
피해자 측이 대화에 응함변호인끼리 사과와 배상 조건을 정리해 서면으로 남김처벌불원서를 조건처럼 요구하거나 기한을 압박
피해자가 거절함뜻을 존중하고 다른 양형 자료에 집중지인을 통해 거듭 접촉
피해자 인적사항을 모름사건이 계속 중인 법원 소재지 공탁소에 형사공탁(공탁법 제5조의2)연락처를 알아내려고 따로 수소문

형사공탁을 하면 법원은 선고 전에 피해자의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형사소송법 제294조의6). 피해자가 원하면 법정에서 피해 정도와 처벌에 관한 의견을 직접 진술할 수도 있어(제294조의2), 공탁만으로 양형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첫 공판기일이 잡혔는데 공소사실 일부가 사실과 다르거나 피해 회복 방법을 정하지 못했다면, 기일 전에 상담을 받아 보세요. 첫 기일에 밝힌 입장이 끝까지 양형 판단의 바탕이 됩니다.

3. 재판에 낼 양형 자료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법원이 형을 정할 때 보는 사정은 나이 · 성행 · 환경,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의 동기와 결과, 범행 뒤 정황입니다(형법 제51조). 말로 하는 반성보다 이 항목마다 객관적인 자료를 붙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여 줄 사정낼 수 있는 자료
피해 회복합의서, 배상금 지급 내역, 공탁서
재범 방지 노력성 인식 교육 · 심리상담 이수증, 음주 관련이면 치료 기록
생활 기반재직증명서, 가족관계와 부양 사정, 지인 탄원서
반성의 진정성사건을 구체적으로 돌아본 반성문 — 피해자를 탓하는 표현은 넣지 않음

사실을 다투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증거로 다투되, 인정한 부분까지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술이 흔들리면 반성 자료의 신뢰도도 함께 떨어집니다.

4. 1심 실형 뒤 항소심에서 강제추행 집행유예를 구하려면?

항소는 선고일부터 7일 안에 하고(형사소송법 제358조), 항소이유서는 항소법원의 기록 접수 통지가 온 뒤 20일이 지나기 전에 제출합니다(제361조의3). 형이 무겁다는 주장은 항소이유가 되지만(제361조의5 제15호), 1심에서 낸 자료를 다시 내는 것만으로는 판단이 바뀌기 어렵습니다.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까지 됐다면, 항소심에서 강제추행 집행유예를 받으려면 1심이 불리하게 본 쟁점을 바꿀 새 사정이 있어야 합니다. 가족이 서류를 모으고 변호인이 접견하며 항소이유를 함께 짜는 것이 보통입니다.

1단계: 판결문 양형 이유 읽기
1심이 불리하게 본 사정이 무엇인지, 유리한 사정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정리합니다.

2단계: 1심 뒤의 변화 모으기
그 뒤에 이뤄진 피해 회복, 꾸준히 이어 간 교육 · 상담 기록처럼 새로 생긴 사정을 찾습니다.

3단계: 항소이유서에 연결
새 자료가 1심이 지적한 부분을 어떻게 바꾸는지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5. 강제추행 집행유예 선고 뒤 바로 해야 할 일은?

판결이 확정되면 신상정보 등록대상자가 되어, 확정일부터 30일 안에 주소지 관할 경찰서에 기본신상정보를 내야 합니다(성폭력처벌법 제43조 제1항). 제출을 빠뜨리거나 사실과 다르게 적으면 그 자체로 처벌 대상이 되며, 법정형은 징역 1년 이하나 벌금 500만원 이하입니다(제50조 제3항).

의무기한 · 방법
기본신상정보 제출확정일부터 30일 안, 경찰서에서 사진 촬영 함께(제43조 제1항 · 제2항)
해마다 사진 촬영다음 해부터 매년 12월 31일까지 경찰서 출석(제43조 제4항)
수강명령 · 보호관찰보호관찰소 안내에 따라 유예기간 안에 이수(제16조)
고지명령이 붙은 경우최초 등록일부터 1개월 안에 고지 집행(아동 · 청소년성보호법 제50조 제3항)
취업제한이 붙은 경우판결에 적힌 기간 동안 학교 · 학원 등 제한 기관 취업 불가(제56조)

6. 유예기간 동안 특히 조심할 일은 무엇인가요?

새로운 사건을 만들지 않는 것, 그리고 신고 의무를 빠뜨리지 않는 것 두 가지입니다. 유예기간 중 고의로 저지른 죄로 금고 이상의 실형이 확정되면 집행유예가 효력을 잃어 미뤄 둔 징역형까지 살게 됩니다(형법 제63조).

이사하거나 직장이 바뀌는 등 제출한 정보가 달라지면 20일 안에 변경정보를 내야 하고(성폭력처벌법 제43조 제3항), 6개월 이상 외국에 머물려면 출국 전에 경찰서에 신고하고 돌아와서 14일 안에 입국을 신고합니다(제43조의2). 보호관찰이 붙었다면 이사나 1개월 이상 여행 전에 보호관찰관에게도 따로 알립니다(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제32조).

다른 사건의 진행 사례는 사건연구센터 홈페이지의 처리사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피해자와 합의하면 집행유예가 나오나요?

합의는 강제추행 집행유예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양형 사정이지만 그것만으로 결과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범행 경위와 수단, 피해 정도, 전과까지 함께 평가되므로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다른 양형 자료도 갖춰 두어야 합니다.

Q. 첫 공판기일에는 무엇을 하나요?

검사가 공소사실을 낭독하면 피고인이 그 사실을 인정하는지 밝히고, 증거에 대한 의견을 냅니다. 이때 밝힌 입장이 이후 재판의 틀이 되므로, 기록을 미리 읽고 변호인과 입장을 정리한 뒤 출석합니다.

Q. 수강명령은 몇 시간이 나오나요?

법은 500시간의 범위에서 병과하도록 정하고 있고, 실제 시간은 사건마다 법원이 정합니다(성폭력처벌법 제16조 제2항). 집행유예라면 유예기간 안에 모두 마쳐야 하니 일정을 일찍 잡습니다.

Q. 회사에 판결 사실이 알려지나요?

신상정보 등록 자체가 회사에 통보되는 구조는 아니지만, 공개 · 고지명령이 붙었거나 취업제한 대상 기관이라면 알려질 수 있습니다. 내 판결에 어떤 명령이 붙었는지 판결문 주문으로 먼저 확인하세요.

Q. 피해자인데 가해자가 공탁했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법원은 선고 전에 피해자의 의견을 듣도록 되어 있어, 공탁에 대한 생각과 처벌에 관한 의견을 직접 밝힐 수 있습니다(형사소송법 제294조의6). 공탁금 수령이 재판에서 어떻게 평가될지는 사안마다 다르니, 받기 전에 피해자 측 변호인이나 지원기관과 상의해 보세요.

Q. 기소유예로 끝나는 경우와 무엇이 다른가요?

기소유예는 검사가 재판에 넘기지 않고 사건을 마치는 처분이라 유죄판결이 없고 신상정보 등록도 생기지 않습니다. 이미 재판에 넘겨졌다면 기소유예 단계는 지나간 것이어서, 그때부터는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를 목표로 양형 자료를 준비하게 됩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입니다. 공소사실의 범위와 증거, 피해자와의 관계와 피해 회복 정도, 전과 유무, 판결에 붙은 부수처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SL 사건연구센터 · 형사 · 민사 · 가사 · 상속 · 교통사고
광고책임변호사: 조경휘 · 2026년 10월 기준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강제추행 사건으로 공판기일을 앞두고 있거나 집행유예 선고 뒤 해야 할 일이 헷갈린다면 문의해 주세요. 공소장, 수사 단계에서 받은 서류, 판결문, 피해 회복과 관련된 자료를 준비하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카카오톡 상담 전화 02-2088-2286 사건연구센터 홈페이지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6-10-28

조회수10

302 Found

Found

The document has moved here.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합의금, 민식이법 중과실 형사 민..

Q.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아이가 차에 치여 전치 3주 진단(단순 타박상 및 미세 염좌)을 받았습니다. 가해자가 민시기법 처벌을 줄이려고 합의를 요청하는데, 민사합의금과 형사합의금을 각각 손해 없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상해 사고는 가해자의 종합보험 가입 여부나 과실 유무(일부 과실만 있어도 성립)를 불문하고 형사처벌되는 중과실 사고입니다. 따라서 피해자는 보험사로부터 받는 민사상 손해배상금과 가해자가 형사 처벌을 면하거나 감경받기 위해 지급하..

Date 2026.06.01  by 관리자

고속도로 교통사고 합의금, 후유장해 판단과 정당한 산정법

Q. 고속도로에서 정체로 멈춰 서 있는데 뒷차가 시속 100km 가까운 속도로 추돌했습니다.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는데 온몸이 쑤시고 저림 증상이 심합니다. 보험사는 일반 3주 경상환자 합의금 기준을 제시하는데 그대로 종결해도 될까요? 사실 근거: 고속도로 사고는 차량 내부 탑승자에게 가해지는 외력의 크기(운동에너지)가 일반 시내 도로 사고의 수배에 달합니다. 겉보기에 뼈가 부러지지 않은 `염좌 3주`라 할지라도 척추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급성으로 파열되거나 정밀 MRI 상에서 신경근 압박 소견이 뒤늦게 터져 ..

Date 2026.06.01  by 관리자

음주교통사고 합의금, 12대 중과실 형사 민사 보상금

Q. 음주운전 차량에 후미 추돌을 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가해자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치였다고 합니다. 가해자가 형사처벌을 줄이려고 합의를 요청하는데, 민사합의금과 형사합의금을 각각 손해 없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음주운전 사고는 일반 과실 사고와 달리 가해자가 형사 기소되어 엄중한 법적 심판을 받게 됩니다. 피해자는 보험사로부터 받는 민사상 배상금과 가해자가 형사 전과나 구속을 면하기 위해 지급하는 형사상 위로금을 완전히 별도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음주..

Date 2026.06.01  by 관리자

중앙선침범사고 합의금, 12대 중과실 형사 민사 보상 가이드

Q. 상대방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정면충돌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는데, 보험사 합의 외에 가해자가 형사합의를 요청해 왔습니다. 형사합의금과 민사합의금은 어떻게 각각 산정해야 손해를 보지 않을까요? 사실 근거: 중앙선 침범 사고는 가해자의 종합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처벌되는 12대 중과실 사고입니다. 따라서 피해자는 보험사로부터 받는 `민사합의금`과 가해자 개인이 처벌 감경을 위해 지급하는 `형사합의금`을 각각 따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는 민사합의 단계에서 조기 ..

Date 2026.06.01  by 관리자

2026년 보행자 교통사고 합의금, 부상 유형별 정당한 산정법

Q. 길을 걷다 차에 치이는 보행자 사고를 당해 목과 허리 염좌로 2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험사에서는 보행자 경상환자 기준을 대입하며 통원 치료 몇 번 하다가 소액에 조기 종결하자고 압박하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보행자 사고는 차량 내부 탑승자보다 신체 충격 흡수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눈에 보이는 골절이 없는 `염좌`라 할지라도 근육과 인대의 미세 파열 및 신경 자극이 깊게 남습니다. 보험사는 개정된 경상환자 제도(4주 제한 프레임 등)를 언급하며 서둘러 소액 합의를 제안하지만, 피해자..

Date 2026.06.01  by 관리자

2026년 교통사고 염좌 합의금, 경상환자 향후치료비 보상방..

Q. 교통사고로 목과 허리에 통증이 심해 2주 진단(경추 및 요추 염좌)을 받았습니다. 보험사에서는 경상환자라며 통원 치료 몇 번 하다가 100만 원 안팎에 조기 종결하자고 하는데, 몸은 계속 아픈 상황입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보험사의 조급한 합의 제안에 섣불리 응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교통사고 염좌(12~14급)는 비록 골절이나 파열이 없는 경상 상해로 분류되지만, 사고 당시 충격이 척추 신경과 미세 근육에 누적되어 만성 통증(편타성 손상)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보험사는 개정된 경상환자 ..

Date 2026.05.28  by 관리자

교통사고 전거비인대파열 합의금, 발목 불안정성 후유장해 ..

Q. 교통사고로 발목이 꺾이면서 전거비인대가 완파되어 봉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깁스를 풀고 재활 중인데도 걸을 때마다 발목이 덜렁거리고 시큰거립니다. 보험사에서는 뼈가 부러진 게 아니라서 장해가 안 남는다고 하는데, 이대로 합의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절대 보험사의 주장대로 서둘러 합의하셔서는 안 됩니다. 전거비인대는 발목 외측의 안정성을 책임지는 가장 핵심적인 힘줄로, 완파 후 봉합술이나 재건술을 받더라도 인대가 본래의 탄력을 잃고 늘어나 피스톤 운동을 하듯 흔들리는 `만성 발목 불안정성` ..

Date 2026.05.28  by 관리자

교통사고 회전근개파열 합의금, 어깨 외상성 후유장해 입증..

Q. 교통사고 당시 핸들을 잡고 있다가 어깨에 강한 충격을 받아 `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봉합 수술을 받았는데도 어깨가 위로 잘 안 올라가는데, 보험사에서는 나이로 인한 퇴행성 질환이라며 합의금을 대폭 삭감하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보험사의 전형적인 기왕증 공제 프레임에 절대 동조하시면 안 됩니다. 회전근개파열은 의학적으로 노화에 의한 파열과 사고 충격에 의한 외상성 파열이 혼재될 수 있어, 보험사가 이를 빌미로 과도하게 기왕증 기여도를 잡아 합의금을 삭감하..

Date 2026.05.28  by 관리자

교통사고 전방십자인대파열 합의금, 무릎 전방 동요 후유장..

Q. 교통사고로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파되어 재건술 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 치료 후에도 무릎에 힘이 안 들어가고 덜렁거리는 느낌이 드는데, 보험사에서는 장해가 남지 않는다며 소액의 위로금만 제시합니다. 이대로 합의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절대 그대로 합의하셔서는 안 됩니다. 전방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이 앞으로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핵심 버팀목으로, 수술이 아무리 잘 되어도 인공 힘줄의 특성상 느슨해짐이 발생하여 `전방 동요 관절(Anterior Instability)` 후유증이 남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보험사는 자..

Date 2026.05.28  by 관리자

교통사고 후방십자인대파열 합의금, 무릎 동요 영구장해 판..

Q. 교통사고로 대시보드에 무릎을 강력하게 부딪친 후 `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재건 수술을 받았는데도 무릎이 뒤로 덜컥거리며 밀리는 느낌이 납니다. 보험사에서는 일반 골절 합의금 수준을 제시하는데 그대로 합의해도 되나요? 사실 근거: 절대로 서둘러 합의하시면 안 됩니다. 후방십자인대는 전방인대보다 두껍고 강해 파열 시 주변 연골판이나 측부인대 동반 손상이 잦으며, 재건술 이후에도 무릎이 뒤로 밀리는 `후방 동요 관절(Posterior Instability)` 후유증이 고착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보험사는 ..

Date 2026.05.27  by 관리자

교통사고 십자인대파열 합의금, 전후방 십자인대 후유장해 ..

Q. 교통사고로 무릎을 부딪쳐 `전방(또는 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재건술 수술을 받았습니다. 보험사에서는 며칠 입원한 기간과 위자료만 계산해 소액을 제시하는데, 정당한 합의금인가요? 사실 근거: 절대 정당하지 않으며, 보험사의 전형적인 중상해 축소 합의 시도입니다. 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 구조물로, 한 번 파열되어 재건 수술을 받으면 아무리 재활을 잘해도 무릎이 앞뒤로 흔들리는 `동요 관절(Instability)`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동요 ㎜ 수에 따라 맥브라..

Date 2026.05.27  by 관리자

교통사고 추간판탈출증 합의금, 허리·목디스크 후유장해 기..

Q. 교통사고 이후 목과 허리가 심하게 아프고 팔다리까지 저려 MRI를 찍었더니 `추간판탈출증(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보험사는 원래 있던 퇴행성 질환이라며 합의금을 대폭 삭감하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보험사의 전형적인 합의금 후려치기 논리이므로 절대 조기 합의하시면 안 됩니다. 현대인 중 척추에 미세한 퇴행성 소견이 없는 사람은 드물지만, 이번 교통사고의 강한 충격으로 인해 디스크가 급격히 돌출·파열되거나 신경을 압박하여 증상이 비로소 발현된 것이라면 `외상 기..

Date 2026.05.27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