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SL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공지사항

상속재산분할청구소송, 협의가 깨졌을 때 할 일과 청구를 받았을 때 대응

상속재산분할청구소송은 형제 가운데 한 명이라도 분할에 응하지 않을 때 가정법원에 맡기는 마지막 방법입니다. 내는 쪽은 상속인과 재산을 확정하고 증여 · 간병 기록을 모아 두어야 하고, 심판청구서를 받은 쪽은 재산목록과 내 몫의 계산이 맞는지부터 따져야 합니다.

목차

  1. 상속재산분할청구소송을 내기 전에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2. 형제가 협의를 거부하거나 연락을 끊었다면 어떻게 하나요?
  3. 생전 증여와 간병 기여는 어떤 자료로 보여 줘야 하나요?
  4. 심판청구서를 받은 쪽은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5. 상속재산분할청구소송이 길어질 때 놓치기 쉬운 일은?
  6. 조정이나 심판이 끝난 뒤에는 무엇을 하나요?
  7. 자주 묻는 질문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장례를 치르고 몇 달이 지났는데 형제 한 명이 "법대로 하자"는 말만 남기고 연락을 끊었나요? 아니면 생각지도 못한 상속재산분할 심판청구서를 우편으로 받으셨나요? 어느 쪽이든 지금 필요한 것은 서운함을 따지는 일이 아니라 상속인 · 재산 · 증여 기록을 문서로 정리하는 일입니다.

이 글은 청구하려는 쪽과 청구를 받은 쪽이 각각 할 일과 하지 말 일, 절차가 길어질 때 놓치기 쉬운 기한, 심판 뒤 정리까지 상황별로 나눠 설명합니다.

1. 상속재산분할청구소송을 내기 전에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상속인이 몇 명인지, 무엇이 남았는지를 서류로 굳히는 일이 먼저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틀리면 상대방을 추가하거나 청구 취지를 고쳐야 해서 시작부터 일정이 밀립니다.

1단계: 상속인 빠짐없이 찾기
고인의 가족관계증명서만 보면 이전 혼인에서 난 자녀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적등본까지 떼어 공동상속인을 모두 확인하고, 고인이 유언공증으로 분할 방법을 정해 두었는지도 살핍니다.

2단계: 재산과 빚 함께 조회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로 예금 · 부동산 · 자동차 · 채무를 한 번에 조회합니다. 빚이 더 많아 보이면 상속개시를 안 날부터 3개월 안에 한정승인이나 포기부터 정합니다(민법 제1019조).

3단계: 협의 제안은 기록으로
분할안을 문자나 내용증명으로 보내고 답을 남겨 둡니다. 협의가 왜 안 됐는지,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가 그대로 첫 서면의 자료가 됩니다.

4단계: 고인 재산에 손대지 않기
다른 상속인 동의 없이 고인 계좌에서 돈을 빼거나 물건을 처분하면 단순승인한 것으로 보게 될 수 있고(민법 제1026조), 나중에 반환 다툼의 빌미가 됩니다.

2. 형제가 협의를 거부하거나 연락을 끊었다면 어떻게 하나요?

나머지 형제끼리만 서명한 협의서로는 등기나 예금 해지를 끝내기 어렵습니다. 협의분할은 공동상속인 모두가 참여해야 하므로, 한 명이 끝내 응하지 않으면 그 사람까지 상대방으로 넣어, 상대방 주소지를 관할하는 가정법원에 심판청구를 제기합니다(가사소송규칙 제110조 · 가사소송법 제46조).

상황할 일하지 말 일
전화 · 문자를 받지 않음알고 있는 주소로 심판을 청구해 법원 송달에 맡김그 사람 몫을 빼고 나머지끼리 나누기
주소지에 살지 않음법원 주소보정에 맞춰 새 주소를 찾고, 끝내 모르면 공시송달 신청송달 실패를 그대로 두고 기다리기
외국에 거주외국 주소로 송달 —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을 감안해 일찍 접수귀국할 때까지 미루기
생사조차 모름부재자재산관리인 선임이나 실종선고가 필요한지 검토사망한 것으로 여기고 협의서 만들기
반대만 하고 대안이 없음분할안과 근거 자료를 정리해 조정에서 제시비방 문자 보내기 — 그대로 상대 자료가 됨

상속재산분할 사건은 심판을 청구해도 조정을 먼저 거치는 것이 원칙입니다(가사소송법 제50조). 법원이 마련한 자리에서 처음으로 조건을 맞춰 보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첫 조정기일 전에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을 정해 두세요.

연락이 끊긴 상속인이 있거나 형제 한 명이 이미 고인 재산을 쓰고 있다면, 상속재산분할청구소송을 언제 어떻게 낼지 먼저 상담을 받아 보세요. 처분을 막는 조치가 먼저 필요한지에 따라 순서가 달라집니다.

3. 생전 증여와 간병 기여는 어떤 자료로 보여 줘야 하나요?

"형이 아파트를 받았다", "내가 10년을 모셨다"는 말은 서류로 옮겨질 때 비로소 힘을 가집니다. 특별수익은 증여 사실과 금액을, 기여분은 가족이 보통 하는 부양을 넘어선 희생을 증거로 확보해 보여 줘야 합니다.

주장모을 자료주의할 점
형제의 생전 증여등기부의 소유권 이전 원인, 고인 계좌에서 나간 큰돈의 흐름, 증여세 신고 여부상대 계좌는 개인이 직접 볼 수 없어 법원 사실조회 · 제출명령을 신청
"그 증여는 간병의 대가였다"동거 · 간병 기간, 대신 낸 병원비 내역2026년 3월 개정으로 기여 보상 성격이면 그 범위에서 특별수익이 아님(민법 제1008조 단서)
간병 · 부양 기여분간병 일지, 요양원 · 병원 영수증, 생활비 송금 내역, 주소 이력자녀로서 통상 하는 정도는 인정받기 어려움
재산을 늘린 기여가업에서 무급으로 일한 기록, 고인 대출을 대신 갚은 이체 내역기여분은 상속재산에서 유증을 뺀 금액을 넘을 수 없음(민법 제1008조의2 제3항)

상대가 먼저 분할 심판을 냈더라도 그 사건 안에서 내 기여분을 정해 달라고 따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1008조의2 제4항). 법원은 기여분 청구를 분할 사건에 합쳐 하나의 심판으로 결론을 냅니다(가사소송규칙 제112조).

4. 심판청구서를 받은 쪽은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상속재산분할청구소송의 상대방이 되었다면 함께 온 재산목록이 전부인지, 나에게 특별수익이 있다고 적힌 부분이 사실인지부터 봅니다. 대응을 미루더라도 절차는 그대로 진행되니, 법원이 정한 기한 안에 의견서를 내는 것이 기본입니다.

1단계: 상대방 · 재산목록 대조
상속인이 모두 당사자로 들어갔는지, 목록에서 빠진 예금 · 보험 · 차량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2단계: 내게 붙은 특별수익 반박
받은 돈이 학비 · 결혼 비용 같은 통상 지원이었는지, 간병의 보상이었는지 보여 줄 자료를 모읍니다.

3단계: 청구인 쪽 증여도 짚기
청구한 형제가 생전에 받은 재산이 있다면 그것도 함께 계산해 달라고 주장합니다.

4단계: 원하는 분할 방법 정하기
집에 살고 있다면 내가 갖고 정산금을 주는 방식과 그 돈을 마련할 방법을, 팔기를 원한다면 그 이유를 적습니다(가사소송규칙 제115조).

청구서를 받은 뒤 명의를 옮기거나 예금을 빼면 처분금지 사전처분이나 가압류 대상이 될 수 있고(가사소송법 제62조 · 제63조), 심리에서도 좋게 평가받기 어렵습니다. 재산은 그대로 두고 자료로 다투는 것이 안전합니다.

5. 상속재산분할청구소송이 길어질 때 놓치기 쉬운 일은?

분할이 끝나지 않아도 세금과 관리 비용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기한이 정해진 일과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방법을 나눠 챙깁니다.

챙길 일내용 · 기한근거
상속세 신고사망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외국 주소면 9개월 — 다툼이 있어도 같음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7조
부동산 처분 우려처분금지 사전처분 · 가처분 신청가사소송법 제62조 · 제63조
형제가 지분을 외부에 넘김가액과 비용을 주고 되사 오기 — 안 날부터 3개월, 넘긴 날부터 1년 안민법 제1011조
재산세 · 관리비누가 냈는지 영수증 보관 — 정산 때 반영할지는 사안에 따라 달라집니다—
감정료 예납법원 안내대로 미리 내야 감정이 시작됨법원 예납명령

진행이 멈춘 것 같으면 대법원 '나의 사건검색'에서 사건번호로 송달 완료, 조정 회부, 감정인 지정, 사실조회 회신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지금 무엇을 기다리는 중인지 알면 대리인에게 물어볼 내용도 분명해집니다.

6. 조정이나 심판이 끝난 뒤에는 무엇을 하나요?

조서나 확정된 심판서로 등기와 예금 정리를 마칩니다. 조정이 성립하면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이 있어, 마음이 바뀌었다고 같은 내용을 다시 다투기는 어렵습니다(가사소송법 제59조).

1단계: 문구 확인
재산마다 누가 갖는지, 정산금 액수와 지급 날짜가 빠짐없이 적혔는지 봅니다.

2단계: 등기 · 예금 정리
확정증명원과 함께 등기소와 은행에 제출해 명의를 옮기고 예금을 찾습니다.

3단계: 정산금이 들어오지 않을 때
돈을 주라는 심판은 그대로 강제집행의 근거가 되고, 이행명령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가사소송법 제41조 · 제64조).

4단계: 세금 확인
상속등기를 마치고 신고기한이 지난 뒤 형제끼리 다시 나누면, 더 가져간 몫을 증여로 보아 과세할 수 있습니다(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조 제3항). 등기 전에 세무사와 상의합니다.

다른 분야의 진행 사례는 사건연구센터 홈페이지의 처리사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상속재산분할 심판에 꼭 변호사가 필요한가요?

본인이 심판청구서를 내고 기일에 나가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 상속분 계산, 금융 조회 신청, 감정 결과 반박처럼 서면으로 다툴 일이 많아, 상속인 수가 많거나 증여 다툼이 있으면 처음부터 조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Q. 부모님 집에 혼자 사는 형제를 당장 내보낼 수 있나요?

분할 전에는 집이 상속인 모두의 공유 상태여서, 다른 상속인 한 명이 혼자 내보내기는 어렵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분할 심판에서 그 형제가 집을 갖고 정산금을 내게 하거나 경매로 정리하는 방향을 함께 다투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상대가 조정기일에 계속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조정은 합의가 있어야 성립하므로, 상대가 나오지 않으면 조정은 끝나고 심판 절차로 넘어가 법원이 분할 방법을 정합니다. 나오지 않는다고 절차가 멈추지는 않으니, 내 쪽 자료는 계속 준비해 둡니다.

Q. 아버지 빚을 장남이 다 떠안기로 합의하면 끝인가요?

상속인끼리는 그렇게 정할 수 있어도, 은행 같은 채권자가 승낙하지 않으면 채권자에게는 효력이 없습니다(민법 제454조). 채권자는 여전히 각 상속인에게 법정상속분만큼 갚으라고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니, 승낙을 받아 두거나 한정승인 · 포기를 따로 검토합니다.

Q. 심판이 끝나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상속재산분할청구소송에는 법에 정해진 처리 기한이 없고, 상속인 수와 송달 사정, 부동산 감정 여부, 특별수익 · 기여분 다툼의 크기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조정에서 일찍 합의되면 짧아지고, 감정과 금융 조회가 이어지면 그만큼 길어집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입니다. 상속인이 누구이고 몇 명인지, 생전 증여 · 유언이 있었는지, 상속재산의 종류와 빚의 크기, 상속이 개시된 시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SL 사건연구센터 · 형사 · 민사 · 가사 · 상속 · 교통사고
광고책임변호사: 조경휘 · 2026년 10월 기준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형제와 분할 협의가 막혔거나 상속재산분할 심판청구서를 받으셨다면, 첫 조정기일 전에 문의해 주세요. 고인의 가족관계증명서와 제적등본, 안심상속 조회 결과, 등기사항증명서, 증여나 간병을 보여 주는 계좌 내역과 형제들과 나눈 문자를 준비하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카카오톡 상담 전화 02-2088-2286 사건연구센터 홈페이지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6-10-28

조회수8

302 Found

Found

The document has moved here.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교통사고 경추디스크 합의금, 목디스크 후유장해와 기왕증

Q. 교통사고 이후 목이 뻐근하고 팔이 저려 검사했더니 `경추간판탈출증(경추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합의금 산정 시 유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사실 근거: 경추디스크(목디스크)는 팔골절이나 외상성 척추골절과 달리, 보험사와 피해자 간의 의학적·법률적 공방이 가장 치열하게 대립하는 상해 영역입니다. 디스크 질환의 특성상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퇴행성 변화(기왕증) 요소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보험사는 대개 `사고 충격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원래 목이 안 좋았던 것(기왕증 100%)`이라며 장..

Date 2026.06.05  by 관리자

교통사고 상완골골절 합의금, 어깨·팔뚝뼈 부상 후유장해와..

Q. 교통사고로 어깨와 팔꿈치 사이 뼈인 상완골이 골절되었습니다. 합의금 산정 시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나요? 사실 근거: 상완골(위팔뼈) 골절은 어깨 관절(근위부)이나 팔꿈치 관절(원위부)에 가까울수록 관절 강직이나 운동 제한 같은 후유장해를 남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골절 과정에서 팔로 내려가는 요골신경이 손상될 경우 손가락이나 손목을 위로 들지 못하는 마비 증상(하수수, Wrist Drop)이 동반되기도 하여 의학적·법률적으로 매우 정밀하게 다루어야 하는 중상해 영역입니다. 보험사는 대개 ..

Date 2026.06.04  by 관리자

교통사고 요추골절 합의금, 허리뼈 부상 후유장해와 상실수..

Q. 교통사고로 허리뼈(요추)가 골절되어 보조기를 차고 치료 중입니다. 보험사 합의금은 어떻게 산정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요추(허리뼈) 골절은 척추 부위 중에서도 가동 범위가 가장 넓고 체중을 많이 지탱하는 곳이기 때문에, 완치 후에도 만성 통증이나 운동 제한이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중상해 영역입니다. 주로 척추체가 주저앉는 `압박골절` 형태로 나타나며, 수술(핀 고정술)을 받았거나 혹은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만 받았더라도 척추의 변형(기형장해)은 영구적으로 남게 됩니다. 보험사는 통상 한시장해 1~3..

Date 2026.06.04  by 관리자

교통사고 흉추골절 합의금, 등뼈 부상 후유장해와 상실수익..

Q. 교통사고로 등뼈(흉추)가 골절되어 압박률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험사 합의금 산정 시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흉추(등뼈) 골절은 주로 차량 후방 추돌이나 전복 사고 등 강한 충격이 척추에 전달될 때 발생하며, 대부분 척추체가 주저앉는 `압박골절` 형태로 나타납니다.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축이기 때문에 수술(핀 고정술)을 유무와 관계없이 정형외과적으로 척추 변형(기형장해)이나 운동 제한이 영구적으로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중상해 영역입니다. 보험사는 자체 자문의 소견을 근거로 한시장..

Date 2026.06.04  by 관리자

교통사고 다발성 늑골골절 합의금 후유장해 인정기준

Q. 교통사고로 갈비뼈가 여러 대 부러지는 늑골다발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합의금 산정 시 체크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사실 근거: 늑골(갈비뼈) 골절은 대개 1~2대 정도의 단순 골절인 경우 후유장해가 남지 않는 한시장해 영역이나, 3대 이상 부러지는 `늑골다발골절`은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다발성 골절은 내부 장기(폐, 심장) 손상이나 기흉, 혈흉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폐 기능 저하 등 영구적이거나 장기적인 후유장해(노동능력상실률) 유발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판례 원칙: 대..

Date 2026.06.04  by 관리자

교통사고 종골골절 합의금 수술했다면 이것도 보상받아야합..

Q. 교통사고로 발바닥 뒤꿈치뼈(종골)가 골절되어 수술했는데, 보험사 합의금은 어떻게 산정되나요? 사실 근거: 종골(뒤꿈치뼈) 골절은 주로 추락이나 강한 충격으로 발생하며, 보행 시 체중을 고스란히 지탱하는 부위라 예후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특히 `족근관절(발목관절) 면`을 침범한 분쇄골절의 경우, 수술을 잘 받더라도 극심한 통증과 보행 장애가 남는 중상해 영역입니다. 보험사는 대개 한시장해 1~3년 수준으로 합의금을 낮게 제시하지만, 법원 판례 기준을 전면 적용하면 상실수익액 규모가 수천만 원에서 억 ..

Date 2026.06.04  by 관리자

교통사고 슬개골 골절 합의금 후유장해는 입증해야합니다

Q. 무릎 슬개골 골절로 치료 중인데, 보험사가 제시한 합의금이 적정한가요? 사실 근거: 슬개골(무릎뼈) 골절은 관절면을 침범하는 경우가 많아 법원 판례 기준을 적용하면 상실수익액과 휴업손해를 포함해 최소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까지 산출될 수 있는 중상해 영역입니다. 보험사는 대개 약관 기준인 월 3,284,525원(약관 기준)을 토대로 합의금을 낮게 제시하지만, 법원 판례 기준은 월 3,441,360원 (일당 172,068원 × 20일)을 100% 반영합니다. 판례 원칙: 대법원 2020다271650 전원합의체 판결에 의하면 도시일용노임 가동월수는 20..

Date 2026.06.04  by 관리자

교통사고 대퇴골골절 합의금, 수술 부위별 후유장해 판례 기..

Q. 운전 중 정면충돌 사고로 대퇴골 간부 분쇄골절 진단을 받고 골수내속정 고정 수술을 받았습니다. 전치 12주가 나와 두 달 넘게 입원 중인데, 보험사에서는 `뼈만 잘 붙으면 후유장해는 거의 남지 않는다`며 위자료와 입원 기간 휴업손해 위주의 합의안을 제시합니다. 서둘러 종결해야 할까요? 사실 근거: 대퇴골 골절은 단순 유합 여부보다 고관절(엉덩이)과 슬관절(무릎)의 운동 반경이 제한되는 강직 장해, 그리고 다리 길이가 짧아지는 단축 장해 여부가 핵심입니다. 보험사는 자체 자문을 통해 한시장해 1~2년 혹은 장..

Date 2026.06.02  by 관리자

교통사고 쇄골골절 합의금, 수술 및 후유장해 판례 기준 배..

Q. 조수석에 탑승 중 측면 충돌 사고로 쇄골 분쇄골절 진단을 받고 금속판 고정 수술을 받았습니다. 전치 8주가 나왔고 직장인인데, 보험사에서는 장해가 남지 않는 부위라며 수백만 원 수준의 조기 합의를 제안합니다. 이대로 진행해도 될까요? 사실 근거: 쇄골 골절은 뼈 자체의 유합도 중요하지만, 어깨 관절(견관절)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수술 이후 어깨가 잘 올라가지 않거나 통증이 남는 후유장해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보험사는 `쇄골은 간접 관절이라 영구장해나 고액 장해는 불가능하다`며 위자료와 몇 달 ..

Date 2026.06.02  by 관리자

주차장 교통사고 합의금, 사유지 PM·보행자 사고 과실 방어 ..

Q. 아파트 지하주차장 통로를 걸어가던 중, 주차 칸에서 후진으로 나오던 차량에 치여 손목 미세 골절 및 염좌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상대 보험사는 주차장이 `도로 외의 곳`이라며 보행자에게도 과실이 30% 이상 있다고 주장하는데 정당한가요? 사실 근거: 아파트 단지나 마트 주차장은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닐지라도, 차량 운전자에게는 보행자가 언제든 통행할 수 있음을 예견하고 극도로 서행하며 전후방을 주시해야 할 `일반적인 주의 의무(민법상 불법행위 책임)`가 부과됩니다. 특히 후진 차량의 경우 시..

Date 2026.06.02  by 관리자

버스·택시승객 교통사고 합의금, 공제조합 상대 판례 기준 ..

Q. 시내버스를 타고 가던 중 버스가 급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앞으로 튕겨 나가 의자에 부딪혔습니다. 요추 염좌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는데, 버스공제조합 측에서는 승객 과실이나 기존 허리 질환을 운운하며 아주 소액의 합의금만 제시합니다. 그대로 끝내야 할까요? 사실 근거: 버스나 택시에 돈을 내고 탑승한 승객은 대법원 판례상 극히 예외적인 경우(운전 방해 등)를 제외하고는 사고 발생에 원인을 제공하지 않은 `100% 무과실 부상자`로 보호받습니다. 내부에서 손잡이를 제대로 잡지 않았다며 과실을 잡으려는 공제..

Date 2026.06.02  by 관리자

킥보드 교통사고 합의금, 무보험 PM 사고 배상금 및 판례

Q. 인도에서 걸어가던 중 뒤에서 빠른 속도로 달려오던 전동 킥보드에 치여 손목 골절 전치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가해자는 전용 보험이 없다며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데, 민·형사상 합의금을 제대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전동 킥보드(PM)는 도로교통법상 `차량`으로 분류되므로 인도 주행 중 보행자를 친 사고는 12대 중과실 중 `보도침범 사고`에 해당하여 가해자가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가해자가 무보험 상태라 배상을 거부하더라도, 피해자는 본인이나 직계가족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의 `무보험..

Date 2026.06.02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