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SL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공지사항

폭행 고소장, 쓰기 전 남길 증거와 맞고소 · 합의 대응

폭행 고소장은 감정보다 언제 · 어디서 · 누가 · 어떻게 때렸고 어떤 피해가 생겼는지를 시간순으로 적고, 영상 · 진단서 같은 객관적 자료를 붙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단순폭행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지만, 여럿이 함께 때렸거나 위험한 물건을 썼다면 달라지므로 죄명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목차

  1. 폭행 고소장을 쓰기 전에 무엇부터 남겨야 하나요?
  2. 내 사건은 어떤 죄명이고, 합의하면 끝나나요?
  3. 폭행 고소장에는 무엇을 어떻게 적나요?
  4. 상대가 맞고소하거나 쌍방폭행이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5. 합의 요청이 오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6. 폭행 고소장부터 합의까지, 사건연구센터는 어디까지 맡아 주나요?
  7. 자주 묻는 질문

술자리나 길에서 시비 끝에 맞으셨나요? "일단 경찰서에 가면 되나, 고소장을 따로 써야 하나, 상대도 나를 고소하면 어떡하지?" 폭행 사건은 처음 며칠 동안 무엇을 남기고 어떻게 적느냐에 따라 수사 방향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글은 피해를 입은 분이 고소장을 쓰기 전에 할 일과 적는 법을 중심으로, 상대가 맞고소하거나 합의를 요청할 때, 수사가 멈췄을 때의 대응까지 정리했습니다. 반대로 고소를 당한 분도 같은 기준으로 자기 상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다면 폭행 고소장을 내기 전에 먼저 상담받으세요.
· 상대도 내가 때렸다고 주장한다
· 둘 이상에게 맞았거나 물건으로 맞았다
·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
· 상대나 그 가족이 벌써 합의를 요구하며 연락해 온다
처음 잡은 죄명과 첫 진술에 따라 합의로 끝날 사건인지, 맞고소에 휘말릴 사건인지가 갈립니다.

1. 폭행 고소장을 쓰기 전에 무엇부터 남겨야 하나요?

사라지기 쉬운 증거부터 확보합니다. 가게 · 건물 CCTV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덮어써지고,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므로 고소장을 다듬기 전에 보존 요청과 촬영을 먼저 합니다.

오늘 할 일 1: 영상 보존 요청
사건 장소 주변 가게 · 건물 관리실에 시간대를 알려 영상 보관을 부탁하고, 차량 블랙박스가 있으면 파일을 따로 저장합니다.

오늘 할 일 2: 진료와 사진
병원 진료를 받아 진단서 · 진료기록을 남기고, 상처는 날짜가 보이게 며칠 간격으로 찍어 둡니다.

오늘 할 일 3: 신고 기록과 목격자
112 신고를 했다면 신고 일시를 적어 두고, 함께 있던 사람의 이름 · 연락처를 받아 둡니다.

오늘 할 일 4: 메시지 보관
사건 전후 상대와 주고받은 문자 · 메신저는 지우지 말고 화면을 저장해, 고소장 제출 때 첨부할 수 있게 둡니다.

사건연구센터는 이렇게 합니다 — 상담 직후 보존 요청을 할 곳과 확보할 기록을 목록으로 정리해 드리고, 고소장에 붙일 자료의 순서를 정해 불리하게 읽힐 자료가 섞이지 않게 합니다.

2. 내 사건은 어떤 죄명이고, 합의하면 끝나나요?

다친 정도, 함께 때린 사람 수, 물건을 썼는지에 따라 죄명이 달라지고, 합의의 효과도 갈립니다. 단순폭행만 피해자 의사에 따라 처벌 여부가 정해지는 반의사불벌죄입니다(형법 제260조 제3항).

이런 경우죄명 · 법정형합의(처벌불원)하면
한 사람이 때렸고 다치지 않음폭행: 2년 이하 징역, 500만 원 이하 벌금, 구류 또는 과료공소를 제기할 수 없음
둘 이상이 함께 때림공동폭행: 형법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폭처법 제2조 제2항)반의사불벌 규정이 적용되지 않음(같은 조 제4항)
병 · 흉기 등 위험한 물건을 듦특수폭행: 5년 이하 징역, 1천만 원 이하 벌금처벌은 가능하고 합의는 양형 사정
맞아서 다침상해(제257조) 또는 폭행치상(제262조)처벌은 가능하고 합의는 양형 사정

그래서 진단서가 있는지, 상대가 몇 명이었는지, 무엇을 들고 있었는지는 고소장에 꼭 들어가야 할 사실입니다. 같은 주먹질이라도 이 세 가지에 따라 합의만으로 끝나는 사건인지 아닌지가 정해집니다.

죄명을 낮게 잡으면 합의로 끝날 것처럼 보였다가 진단서가 나온 뒤 사건의 무게가 달라지기도 하고, 과하게 잡으면 신빙성이 흔들립니다. 진단서와 영상을 함께 보고 죄명을 정하는 것이 사건을 맡았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입니다.

3. 폭행 고소장에는 무엇을 어떻게 적나요?

고소장 기재의 원칙은 단순합니다. 범죄사실은 날짜 · 시각 · 장소 · 행위 · 결과 순서로, 내가 직접 겪은 것만 적습니다. "억울하다", "인간 이하다" 같은 표현은 수사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진술의 신빙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범죄사실 적는 예

피고소인은 2026. ○. ○. 22:40경 ○○구 ○○로 ○○호프 출입구 앞에서, 자리 문제로 말다툼하던 중 오른손으로 고소인의 가슴을 두 차례 밀쳐 넘어뜨리고, 넘어진 고소인의 등을 발로 한 차례 찼습니다. 고소인은 이 일로 다음 날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상대 이름을 몰라도 고소할 수 있습니다. 피고소인을 '성명불상'으로 적고 인상착의, 차량번호, 전화번호, 일하는 곳처럼 아는 단서를 최대한 남기면 수사기관이 신원을 확인합니다.

반대로 피해를 부풀려 적는 것은 위험합니다. 거짓 사실로 상대를 처벌받게 하려는 신고는 무고죄(10년 이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 벌금, 형법 제156조)가 될 수 있고, 고소장에 합의금 액수를 요구하는 문장을 넣는 것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건연구센터는 이렇게 합니다 — 고소장 초안을 보내 주시면 범죄사실을 증거와 한 줄씩 맞춰 다시 쓰고, 고소인 조사에서 나올 질문까지 미리 정리해 드립니다. 피해자 쪽 고소 대리도 맡습니다.
상처가 진단서로 남았는지, 상대가 여럿이었는지에 따라 폭행 고소장의 죄명과 합의 효과가 달라집니다. 고소장을 내기 전에 사실관계와 자료를 한 번 점검받아 보세요.

4. 상대가 맞고소하거나 쌍방폭행이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서로 때렸다면 각자의 행위마다 폭행죄가 따로 성립할 수 있으니, 내가 한 행동도 숨기지 말고 사실대로 정리해야 합니다.

먼저 맞았다는 이유만으로 정당방위(형법 제21조)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법원은 서로 공격을 주고받은 싸움에서는 정당방위를 좁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맞고소하면 영상으로 누가 먼저 손을 댔는지, 내 행동이 피하거나 막는 동작이었는지를 시간 단위로 맞춰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술이 조사 때마다 바뀌면 불리해지므로, 첫 조사 전에 기억과 자료를 한 번 정리해 두세요.

맞고소가 들어온 사건은 내 고소와 상대 고소를 따로 대응하면 진술이 엇갈리기 쉽습니다. 사건연구센터는 두 사건을 한 팀이 함께 맡아 같은 사실을 같은 말로 정리합니다.

실제 처리 사례

상황 여러 사람이 얽힌 몸싸움으로 공동폭행(폭처법 위반) 혐의를 받아 기소가 유력하던 사건입니다.

대응 폭행이 일어난 당시 정황과, 당사자들이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정리해 밝혔습니다.

결과 기소유예

5. 합의 요청이 오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서두르지 말고 치료가 어느 정도 끝나 피해 규모가 보인 뒤에 판단하는 편이 낫습니다. 단순폭행 사건에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히면 그 사건은 처벌할 수 없게 됩니다.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는 1심 판결 선고 전까지 거둘 수 있지만, 한 번 거두면 다시 처벌을 원한다고 바꿀 수 없습니다(형사소송법 제232조 제1항 · 제3항).

합의서에는 합의금과 지급 방법, 처벌불원 여부, 민사상 추가 청구를 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들어갈지를 분명히 적습니다. 상대나 상대 가족이 반복해서 찾아오거나 연락해 압박한다면 그 기록을 남겨 수사기관에 알리고, 직접 만나기보다 대리인을 통하는 방법을 고려하세요.

사건연구센터는 이렇게 합니다 — 합의금과 조건이 적정한지는 다친 정도와 치료 기간, 비슷한 사건의 처리 결과를 보고 따져야 합니다. 상대를 직접 만나기 부담스럽다면 연락과 합의서 작성을 대리인이 맡습니다.

6. 폭행 고소장부터 합의까지, 사건연구센터는 어디까지 맡아 주나요?

경찰 조사 전부터 재판, 합의와 손해배상까지 한 팀이 이어서 맡습니다. 처음 상담한 변호사가 담당이 되어 사건이 끝날 때까지 바뀌지 않습니다.

막히는 순간생길 수 있는 일사건연구센터의 대응
첫 조사감정이 앞서 진술이 흔들리고 나중에 바로잡기 어려움조사 전에 사실관계와 진술 방향을 함께 정리하고, 고소를 당한 쪽이라면 신문에 변호인으로 참여합니다(형사소송법 제243조의2)
죄명 · 증거죄명을 잘못 잡아 합의 효과나 처벌 범위를 오판진단서 · 영상 · 가담자 수를 보고 죄명을 정하고, 증거 제출 순서를 짭니다
맞고소두 사건을 따로 대응해 진술이 서로 어긋남내 고소와 상대 고소를 한 팀이 함께 맡아 같은 기준으로 대응합니다
합의조건을 따지지 못하고 서둘러 처벌불원서를 냄합의금 · 지급 방법 · 민사 청구 여부를 따져 합의서를 대신 작성합니다
손해배상형사 절차가 끝난 뒤 다시 대리인을 찾음치료비 · 위자료 청구는 민사 담당 변호사가 합류해 그대로 이어 갑니다

상담은 전화와 카카오톡으로 언제든 받으며, 영상 보존처럼 시간이 급한 일은 상담 직후 바로 할 일부터 알려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폭행 고소는 사건 뒤 6개월 안에만 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범인을 안 날부터 6개월이라는 고소기간은 친고죄에만 적용되고(형사소송법 제230조), 폭행죄는 친고죄가 아닙니다. 다만 공소시효가 지나면 처벌할 수 없으니 늦어도 그 안에, 증거가 남아 있을 때 내는 것이 좋습니다.

Q. 다친 곳이 없어도 고소할 수 있나요?

폭행죄는 신체에 대한 유형력 행사만으로 성립하므로 상처가 없어도 고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치지 않았다면 영상이나 목격자 진술처럼 행위 자체를 보여 줄 자료가 더 중요해집니다.

Q. 고소를 취소했는데 상대가 약속을 안 지킵니다. 다시 고소할 수 있나요?

한 번 취소한 고소는 같은 사건에서 되살릴 수 없습니다(형사소송법 제232조 제2항). 그래서 합의금을 나눠 받기로 했다면 처벌불원서를 내는 시점을 마지막 지급 뒤로 정하는 등 순서를 신중히 짜야 합니다.

Q. 경찰서에 직접 가기 어려우면 어떻게 내나요?

고소는 서면이나 말로 사법경찰관에게 하며(형사소송법 제237조), 대리인을 통해서도 할 수 있습니다(같은 법 제236조). 고소장을 서면으로 준비해 대리인에게 맡기면 직접 방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제가 고소를 당했는데 피해자에게 먼저 연락해도 되나요?

피해자가 원하지 않는데 반복해 연락하거나 찾아가면 오히려 불리한 사정이 될 수 있습니다. 사과나 합의를 원한다면 수사기관이나 대리인을 통해 피해자의 의사를 먼저 확인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Q. 수사가 늦어지거나 불송치 통지를 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고소를 받은 경찰은 수리일부터 3개월 안에 송치할지를 결정해야 하고(형사소송법 제238조), 송치하지 않으면 그 이유를 서면으로 알립니다. 불송치 통지를 받으면 3개월 안에 이의신청을(같은 법 제245조의7), 공소청의 불기소 통지를 받으면 30일 안에 항고를 할 수 있습니다(공소청법 제57조).

※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입니다. 상해 진단이 있는지, 가해자가 몇 명이었는지, 위험한 물건을 썼는지, 서로 때렸는지, 처벌불원 의사를 밝혔는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SL 사건연구센터 · 형사 · 민사 · 가사 · 상속 · 교통사고
광고책임변호사: 조경휘 · 2026년 10월 기준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폭행 고소장을 쓰기 전이거나 맞고소 · 합의 요청을 받았다면 먼저 연락 주세요. 상담에서 죄명과 합의 효과, 지금 보존할 증거, 첫 조사에서 말할 내용을 바로 정리해 드립니다. 사건 일시와 장소, 영상 · 사진, 진단서와 진료기록, 112 신고 기록, 상대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준비하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카카오톡 상담 전화 02-2088-2286 사건연구센터 홈페이지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6-10-29

조회수14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자동차사고 합의 진행순서 및 보험사를 주도하는 단계별 실..

Q. 교통사고가 처음이라 보험사 담당자가 연락이 와도 무엇부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사고 발생부터 정당한 합의금을 받고 종결하기까지, 실무적으로 어떤 순서로 일이 진행되며 각 단계마다 환자가 취해야 할 전략은 무엇인가요? 사실 근거: 자동차사고 대인배상 합의는 법적으로 정해진 기한이나 강제적인 타이밍이 없습니다. 대인배상 소멸시효는 **마지막 치료일(보험사 지불보증일)로부터 3년**으로 매우 넉넉합니다. 따라서 보험사가 `이번 달 안으로 종결해야 혜택이 크다`고 종용하는 것은 자사 미결..

Date 2026.06.16  by 관리자

교통사고 회전근개파열 합의금 계산법 및 보험사 기왕증(퇴..

Q. 교통사고 충격으로 어께를 심하게 부딪힌 후 팔을 위로 들 수가 없어 MRI 검사를 해보니 회전근개파열 진단이 나왔습니다. 수술(봉합술)을 고민 중인데, 보험사 담당자가 `어깨 힘줄 파열은 나이가 들면 원래 발생하는 퇴행성 기왕증`이라며 사고 기여도를 20~30%만 인정하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반박해야 합의금을 정당하게 받을 수 있나요? 사실 근거: 의학적으로 어깨 회전근개는 소모성 힘줄이기 때문에 연령이 높을수록 기본적으로 일정 부분 퇴행성 소견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사는 이 점을 악용하여 무..

Date 2026.06.16  by 관리자

교통사고 전거비인대파열 합의금 계산법 및 봉합술 후유장..

Q. 교통사고로 발목을 심하게 접질려 복숭아뼈 부근 전거비인대가 완파되었습니다. 인대 붕괴가 심해 결국 인대 변연절제 및 봉합술을 받았고 현재 깁스 중입니다. 보험사와 합의를 해야 하는데 수술을 받은 경우 후유장해 평가는 어떻게 받으며 합의금은 어떻게 산정되나요? 사실 근거: 발목 관절을 지탱하는 전거비인대가 파열되어 봉합술(또는 인대 재건술)을 시행한 경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더라도 발목의 강직(운동 제한)이나 만성 불안정성이 잔존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산정 시 ..

Date 2026.06.16  by 관리자

교통사고 3일 입원 합의금 계산법 및 정당하게 받는 실전 전..

Q. 교통사고로 인해 응급실을 거쳐 3일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전치 2주 염좌 진단이라고 하네요. 퇴원하자마자 보험사 담당자에게 연락이 왔는데, 3일 입원했을 때 합의금은 도대체 어떻게 계산되는 것이며 얼마를 요구해야 정당한가요? 사실 근거: 교통사고로 3일간 입원한 경우, 대부분 골절이 없는 뇌진탕이나 척추 염좌 등 상해 등급 12급~14급의 경미한 부상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자동차보험 대인배상 약관에 정해진 명확한 산식(위자료, 휴업손해, 통원교통비)에 따라 기본 합의금이 산정됩니..

Date 2026.06.16  by 관리자

교통사고 수술 후 합의금 시기와 전략 (실전 가이드)

Q. 교통사고로 골절이나 파열 등의 진단을 받고 큰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보험사 담당자가 퇴원 무렵부터 합의를 제안해 오는데, 수술 환자는 언제 합의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며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나요? 사실 근거: 수술을 동반한 중상해 교통사고는 일반 염좌 사고와 보상 규모의 차원이 다릅니다. 교통사고 합의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장해로 인해 잃게 될 장래의 소득인 `상실수익액`입니다. 약관 및 법원 기준상 맥브라이드 방식에 따른 후유장해 평가는 수술 또는 사고일로부터 최소 6개월..

Date 2026.06.15  by 관리자

교통사고 3일 입원 합의금 계산법 및 정당하게 받는 법

Q. 교통사고로 인해 응급실을 거쳐 3일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전치 2주 염좌 진단이라고 하네요. 퇴원하자마자 보험사 담당자에게 연락이 왔는데, 3일 입원했을 때 합의금은 도대체 어떻게 계산되는 것이며 얼마를 요구해야 정당한가요? 사실 근거: 교통사고로 3일간 입원한 경우, 대부분 골절이 없는 뇌진탕이나 척추 염좌 등 상해 등급 12급~14급의 경미한 부상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자동차보험 대인배상 약관에 정해진 명확한 산식(위자료, 휴업손해, 통원교통비)에 따라 기본 합의금이 산정됩니..

Date 2026.06.15  by 관리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합의금, 민사 배상과 형사..

Q.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가해 차량 운전자의 부주의로 아이가 차에 치여 골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라는데, 보험사에서 제안하는 민사 합의와 운전자가 개인적으로 요청하는 형사 합의를 어떻게 동시에 진행하고 정리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운전자의 과실로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이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특가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상, 일명 민식이법)이 적용되어 보험 가입 여부나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형..

Date 2026.06.15  by 관리자

교통사고 쇄골골절 합의금, 핀고정 수술과 흉터 추상장해 배..

Q. 교통사고로 어깨를 심하게 부딪쳐 쇄골(빗장뼈)이 골절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어긋난 뼈를 맞추고 철판과 핀을 박는 고정술을 받았는데요, 수술 흉터가 길게 남았습니다. 보험사는 나중에 핀 뽑는 비용(향후치료비)만 주겠다는데, 수술 자국이나 어깨 강직에 대한 장해 보상도 청구할 수 있나요? 사실 근거: 쇄골(빗장뼈)골절은 오토바이 낙차, 보행자 충돌, 차량 측면 충돌 시 어깨로 가해지는 충격으로 자주 발생합니다. 골절 부위가 심하게 전위(어긋남)되거나 분쇄골절인 경우 금속판과 나사못을 이용한 내고정술(핀..

Date 2026.06.15  by 관리자

늑골골절 합의금, 단순 유합과 후유장해(체간골·신경계) 발..

Q. 교통사고로 가슴을 부딪쳐 갈비뼈가 3대 부러지는 늑골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험사에서는 늑골은 수술 안 하고 가만히 두면 붙는 뼈라 장해가 없다며 소액의 위로금만 제시하는데, 정말 장해 보상은 받을 수 없나요? 사실 근거: 늑골(갈비뼈)골절은 교통사고 시 핸들이나 안전벨트 압박, 에어백 충격 등으로 매우 흔하게 발생합니다. 보험사는 늑골골절에 대해 기껏해야 전치 3~5주 수준의 부상으로 치부하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 유합되므로 후유장해가 남지 않는다`는 정형화된 논리로 합의금을 깎으려 합니다. 그..

Date 2026.06.12  by 관리자

오토바이 접촉사고 합의금, 억울한 `이륜차 가산 과실` 프레..

Q. 상대방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 부딪친 오토바이 사고입니다. 상대 보험사에서 오토바이는 원래 기본 과실 10~20%를 무조건 안고 가야 한다며 과실 상계를 요구하는데, 이대로 수용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보험사 보상담당자들은 오토바이 사고 시 관행적으로 `이륜차 위험 가산` 프레임을 적용하려 합니다. 과실 비율이 단 10%만 잡혀도 전체 합의금(위자료, 휴업손해, 상실수익액)에서 10%가 깎일 뿐만 아니라, 본인이 치료받은 총 병원비의 10%까지 합의금에서 차감(과실 상계)되기 때문에 피해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

Date 2026.06.12  by 관리자

교통사고 뇌출혈 합의금, 외상성·지주막하 출혈의 장해율 ..

Q. 교통사고로 머리를 부딪쳐 외상성 뇌출혈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퇴원해 통원 치료 중인데, 보험사는 조기 퇴원 위로금을 합쳐 서둘러 합의를 하자고 합니다. 지금 합의해도 괜찮을까요? 사실 근거: 외상성 지주막하 출혈(t-SAH), 경막하 출혈(SDH), 뇌실내 출혈(IVH) 등 교통사고로 인한 뇌출혈은 일반 골절이나 경상 사고와는 궤를 완전히 달리하는 중상해입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두통이나 어지러움만 있더라도 시일이 지나면서 마비, 언어 장애, 기억력 저하, 인지 기능 이상, 외상성 간질(발작) 같은 심각..

Date 2026.06.12  by 관리자

오토바이 접촉사고 합의금, 과실 방어와 후유장해 입증으로 ..

Q.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자동차와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상대방 보험사는 이륜차 특성상 제 과실도 크다며 수십만 원에 조기 합의를 요구하는데, 정말 이대로 끝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오토바이 사고는 차체가 신체를 보호해주지 못해 경미한 접촉사고라 할지라도 시일이 지나면서 손목·발목 미세 골절, 회전근개 파열, 척추 염좌(디스크 충격) 등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사는 관행적으로 `이륜차 가산 과실` 프레임을 씌워 피해자의 과실을 무리하게 잡거나, 초기 통증을 과소평가해 서둘러 합의를 끝..

Date 2026.06.12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