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SL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공지사항

공금횡령 고소장, 발견 직후 회사가 할 일과 고소당한 직원 대응

공금횡령 고소장을 준비하는 회사라면 먼저 계좌 · 인감 · 회계 프로그램 권한을 막고 자료를 보존하세요. 직원을 붙잡아 두고 각서를 받거나 월급에서 마음대로 빼는 것은 오히려 회사가 문제를 떠안는 길입니다. 고소당한 직원은 금액과 사용처를 자료로 정리하는 것이 첫 대응입니다.

목차

  1. 횡령을 발견한 직후 회사는 공금횡령 고소장 전에 무엇을 하나요?
  2. 회사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3. 직원이 갚겠다고 하면 어떻게 정리하나요?
  4. 공금횡령 고소장을 받은 직원은 무엇부터 하나요?
  5. 직원 쪽이 다툴 수 있는 지점은 어디인가요?
  6. 형사 절차와 피해금 회수는 어떻게 함께 가나요?
  7. 자주 묻는 질문

"믿고 통장을 맡긴 직원이 몇 년 동안 회사 돈을 빼 갔습니다. 당장 집으로 찾아가야 할까요?" 횡령을 발견한 대표는 배신감에 서두르기 쉽고, 반대로 갑자기 고소 소식을 들은 직원은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집니다.

이 글은 공금횡령 고소장을 사이에 둔 양쪽의 대응을 다룹니다. 회사가 발견 직후 할 일과 피해야 할 행동, 직원의 변제 제안을 정리하는 법, 고소당한 직원의 첫 대응과 다툴 지점, 형사 절차와 회수를 함께 가져가는 방법을 차례로 짚습니다.

1. 횡령을 발견한 직후 회사는 공금횡령 고소장 전에 무엇을 하나요?

추가 피해를 막고 자료를 지키는 일이 고소장보다 먼저입니다. 직원이 의심을 눈치채면 회계 파일을 지우거나 돈을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어, 처음 하루 이틀의 조치가 이후 수사와 회수를 좌우합니다.

1단계: 권한 차단
인터넷뱅킹 비밀번호, 법인카드, 인감, 회계 프로그램 계정을 바꾸거나 회수해 추가 출금을 막습니다.

2단계: 자료 보존
회계 서버와 업무용 PC, 메일함을 그대로 두고 복사본을 만듭니다. 직원 PC를 포맷하거나 초기화하지 않습니다.

3단계: 거래내역 출력
의심 기간 전후의 통장 거래내역을 은행에서 받아 이상 이체를 표시합니다.

4단계: 면담 기록
직원과 이야기할 때는 다른 직원이 함께하고, 대화는 녹음하며, 금액과 방법은 본인이 스스로 적게 합니다.

5단계: 고소 · 가압류 일정 정하기
직원 명의 재산이 보이면 가압류를 먼저 걸지, 고소를 먼저 낼지 순서를 정합니다(민사집행법 제276조).

피해 금액을 끝까지 계산한 뒤에야 고소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확인된 부분으로 먼저 고소장을 내고 나머지는 추가 자료로 보완할 수 있지만, 처음 적은 금액과 나중 금액이 크게 달라지면 신빙성을 의심받으니 '확인된 금액'과 '조사 중인 금액'을 처음부터 나눠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2. 회사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피해자인 회사라도 방법을 잘못 고르면 맞고소를 당하거나, 받아 둔 확인서의 효력이 흔들립니다. 회사가 자주 하는 실수와 그 대안을 표로 묶었습니다.

피할 행동뒤따를 수 있는 문제대안
사무실에 붙잡아 두고 나가지 못하게 함감금죄 문제(형법 제276조)면담은 짧게, 자리를 떠날 자유 보장
겁을 줘서 각서 · 확인서를 받음강요죄 문제, 확인서 신빙성 하락(제324조)본인이 스스로 쓰게 하고 녹음
월급 · 퇴직금에서 횡령금을 마음대로 공제임금은 전액 지급이 원칙(근로기준법 제43조)임금은 지급하고 횡령금은 별도 청구
가족 · 거래처에 횡령 사실 알림명예훼손 · 협박 다툼(제307조 · 제283조)필요한 범위에서만 내부 보고
확인되지 않은 금액까지 합쳐 고소무고 문제, 전체 주장의 신빙성 하락(제156조)확인된 금액과 의심 금액을 나눠 적기

3. 직원이 갚겠다고 하면 어떻게 정리하나요?

갚겠다는 말만 믿고 기다리면 고소와 가압류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변제 제안을 받아들이더라도 금액 · 기한 · 어겼을 때의 조치를 문서로 남기고, 형사 절차를 어떻게 할지는 따로 판단합니다.

1단계: 피해액 확정
확인된 금액과 추가 조사가 필요한 금액을 나눠 정리하고, 직원의 서명을 받습니다.

2단계: 변제 계획서
몇 번에 나눠 언제 얼마를 갚을지 적고, 한 회라도 늦으면 남은 돈 전부를 즉시 갚는다는 약정을 넣습니다.

3단계: 집행할 수 있는 형태로
약속을 어기면 바로 강제집행을 할 수 있도록 공정증서 같은 형태로 받아 두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4단계: 형사 처리 정하기
바로 고소할지, 변제 상황을 보고 고소할지 정합니다. 업무상 횡령은 공소시효가 10년이지만 증거는 그보다 빨리 사라집니다.

"약속대로 갚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알리는 것은 권리 행사의 범위로 볼 여지가 크지만, 가족이나 새 직장에 알리겠다는 식으로 압박하면 협박 다툼이 생깁니다. 변제를 요구하는 연락은 문자나 내용증명처럼 기록이 남는 방법으로, 금액과 기한만 담백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이 일부만 인정하거나 갚겠다며 시간을 끈다면, 공금횡령 고소장과 가압류 중 무엇을 먼저 할지 상담을 받아 보세요. 순서를 잘못 잡으면 돈이 먼저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4. 공금횡령 고소장을 받은 직원은 무엇부터 하나요?

회사가 주장하는 금액과 기간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인정할 부분과 다툴 부분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아, 감정적으로 전부 부인하거나 전부 인정하기 전에 자료부터 맞춰 봐야 합니다.

1단계: 고소 내용 확인
출석 요구로 죄명과 기간을 확인하고, 회사가 문제 삼는 거래가 무엇인지 목록으로 만듭니다.

2단계: 내 쪽 자료 정리
결재 문서, 상사의 지시 메시지, 영수증, 회사 업무에 쓴 흔적을 모읍니다. 회사 자료를 무단으로 가져가는 것은 피합니다.

3단계: 진술 준비
수사관은 신문을 시작하기 전에 진술거부권과 변호인 조력권을 알려 줘야 하고(형사소송법 제244조의3), 변호인을 신문 자리에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제243조의2).

4단계: 피해 회복 검토
인정할 부분이 있다면 변제와 합의 방법을 검토합니다. 피해 회복은 처분과 형량을 정할 때 크게 참작됩니다.

출석 날짜가 맞지 않으면 그냥 넘기지 말고 담당 수사관에게 연락해 일정을 다시 잡습니다. 조사가 끝나면 조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내가 한 말과 다르게 적힌 곳은 고쳐 달라고 요청한 다음 서명합니다.

5. 직원 쪽이 다툴 수 있는 지점은 어디인가요?

업무상 횡령은 맡은 돈을 자기 것처럼 쓰려는 의사가 있어야 성립하므로, 회사를 위한 지출이었거나 승인된 관행이었다면 그 사실을 뒷받침할 자료를 모으는 데 힘을 쏟아야 합니다.

쟁점따져 볼 내용준비 자료
회사를 위한 사용거래처 접대 · 비용 선지급 등 업무 지출이었는지영수증, 업무 지시 메시지
승인 · 관행대표 승인이나 오래된 처리 관행이 있었는지결재 기록, 같은 처리를 한 다른 사례
금액 부풀림이미 정산했거나 다른 사람이 쓴 돈이 섞였는지정산서, 접근 권한자 목록
피해자별 금액여러 통장 금액을 합쳐 5억 원을 넘긴 것은 아닌지통장별 명의와 거래내역
보관자 지위실제로 그 돈을 관리할 권한이 있었는지업무 분장표, 인수인계 자료

피해자별로 계산한 금액이 5억 원을 넘는지는 특정경제범죄가중법 적용을 가르는 중요한 쟁점이어서(제3조), 회사가 여러 통장의 금액을 합쳐 주장한다면 통장 명의별로 다시 나눠 보는 것이 좋습니다.

6. 형사 절차와 피해금 회수는 어떻게 함께 가나요?

고소는 처벌을 위한 절차이고 돈은 따로 받아야 합니다. 회사는 고소와 함께 가압류를 걸고, 기소된 뒤에는 형사재판 법원에 배상명령을 신청하거나 민사소송을 냅니다(소송촉진법 제25조).

직원 쪽에서 피해를 회복하고 회사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히면 기소 여부와 형량에 반영됩니다. 다만 횡령죄는 회사가 고소를 취소해도 수사가 이어질 수 있는 죄여서, 합의서에는 지급 조건과 처벌불원 의사를 분명히 적어 두어야 합니다.

시점회사가 할 일직원이 할 일
발견 직후권한 회수, 회계 자료 복사본 확보회사와 나눈 대화 · 메시지 보관
고소 무렵가압류 신청 검토, 고소장 제출출석 요구 내용 확인, 변호인 상담
수사 단계추가 자료 제출, 금액 정정사용처 자료 제출, 변제 계획 검토
기소 뒤배상명령 신청 또는 민사소송합의나 공탁 검토
판결 뒤판결이나 배상명령으로 강제집행남은 채무 상환 방법 정리

다른 사건은 사건연구센터 홈페이지의 처리사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직원이 쓴 확인서는 증거가 되나요?

본인이 자발적으로 금액과 방법을 적었다면 유력한 증거가 됩니다. 반대로 붙잡아 두고 겁을 줘서 받았다면 나중에 "강요로 썼다"는 다툼이 생기므로, 작성 과정을 녹음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퇴직금에서 횡령금을 빼고 줘도 되나요?

임금은 법령이나 단체협약에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전액을 지급해야 하므로(근로기준법 제43조), 회사가 일방적으로 빼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직원이 자유로운 뜻으로 동의했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Q. 경찰 조사 전에 회사와 먼저 합의해도 되나요?

가능하고, 합의서와 처벌불원서를 수사기관에 내면 처분에 참작됩니다. 다만 합의했다고 사실과 다른 내용까지 인정할 필요는 없고, 조사에서는 기억하는 사실대로 진술합니다.

Q. 단체 총무인데 회비를 행사 비용으로 썼다면 어떻게 되나요?

회칙이나 총회 결의에 따라 행사에 쓴 돈이라면 개인 용도가 아니어서 횡령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결의 회의록, 영수증, 회원 공지 내역을 모아 사용처를 설명하면 됩니다.

Q. 회사가 고소하지 않을 테니 사직서를 쓰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사직서는 형사 절차와 따로 판단되는 문제여서, 쓴다고 고소가 막히는 것도 아니고 안 쓴다고 바로 처벌받는 것도 아닙니다. 겁을 주는 분위기에서 쓴 사직서는 나중에 효력을 다툴 여지가 있으니, 그 자리에서 서명하기보다 하루 이틀 시간을 두고 상담을 받은 뒤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고소장을 내면 결과는 언제쯤 나오나요?

경찰은 고소를 수리한 날부터 3개월 안에 송치 여부를 정하는 것이 원칙이지만(형사소송법 제238조), 계좌 추적이나 피해자 구분이 복잡하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일람표와 증거를 처음부터 정리해 내면 그만큼 빨라집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입니다. 돈의 주인과 피해 금액, 회사의 승인 관행, 확인서를 받은 경위, 변제 여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SL 사건연구센터 · 형사 · 민사 · 가사 · 상속 · 교통사고
광고책임변호사: 조경휘 · 2026년 10월 기준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회사 돈이 빠져나간 것을 발견했거나 공금횡령 고소장을 받았다면, 직원과 대면하거나 조사에 나가기 전에 문의해 주세요. 통장 거래내역, 회계 · 결재 자료, 업무 분장표, 확인서나 대화 녹음, 출석 요구 내용을 준비하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카카오톡 상담 전화 02-2088-2286 사건연구센터 홈페이지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6-10-27

조회수9

302 Found

Found

The document has moved here.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교통사고 회전근개파열 합의금 계산법 및 보험사 기왕증(퇴..

Q. 교통사고 충격으로 어께를 심하게 부딪힌 후 팔을 위로 들 수가 없어 MRI 검사를 해보니 회전근개파열 진단이 나왔습니다. 수술(봉합술)을 고민 중인데, 보험사 담당자가 `어깨 힘줄 파열은 나이가 들면 원래 발생하는 퇴행성 기왕증`이라며 사고 기여도를 20~30%만 인정하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반박해야 합의금을 정당하게 받을 수 있나요? 사실 근거: 의학적으로 어깨 회전근개는 소모성 힘줄이기 때문에 연령이 높을수록 기본적으로 일정 부분 퇴행성 소견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사는 이 점을 악용하여 무..

Date 2026.06.16  by 관리자

교통사고 전거비인대파열 합의금 계산법 및 봉합술 후유장..

Q. 교통사고로 발목을 심하게 접질려 복숭아뼈 부근 전거비인대가 완파되었습니다. 인대 붕괴가 심해 결국 인대 변연절제 및 봉합술을 받았고 현재 깁스 중입니다. 보험사와 합의를 해야 하는데 수술을 받은 경우 후유장해 평가는 어떻게 받으며 합의금은 어떻게 산정되나요? 사실 근거: 발목 관절을 지탱하는 전거비인대가 파열되어 봉합술(또는 인대 재건술)을 시행한 경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더라도 발목의 강직(운동 제한)이나 만성 불안정성이 잔존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산정 시 ..

Date 2026.06.16  by 관리자

교통사고 3일 입원 합의금 계산법 및 정당하게 받는 실전 전..

Q. 교통사고로 인해 응급실을 거쳐 3일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전치 2주 염좌 진단이라고 하네요. 퇴원하자마자 보험사 담당자에게 연락이 왔는데, 3일 입원했을 때 합의금은 도대체 어떻게 계산되는 것이며 얼마를 요구해야 정당한가요? 사실 근거: 교통사고로 3일간 입원한 경우, 대부분 골절이 없는 뇌진탕이나 척추 염좌 등 상해 등급 12급~14급의 경미한 부상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자동차보험 대인배상 약관에 정해진 명확한 산식(위자료, 휴업손해, 통원교통비)에 따라 기본 합의금이 산정됩니..

Date 2026.06.16  by 관리자

교통사고 수술 후 합의금 시기와 전략 (실전 가이드)

Q. 교통사고로 골절이나 파열 등의 진단을 받고 큰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보험사 담당자가 퇴원 무렵부터 합의를 제안해 오는데, 수술 환자는 언제 합의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며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나요? 사실 근거: 수술을 동반한 중상해 교통사고는 일반 염좌 사고와 보상 규모의 차원이 다릅니다. 교통사고 합의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장해로 인해 잃게 될 장래의 소득인 `상실수익액`입니다. 약관 및 법원 기준상 맥브라이드 방식에 따른 후유장해 평가는 수술 또는 사고일로부터 최소 6개월..

Date 2026.06.15  by 관리자

교통사고 3일 입원 합의금 계산법 및 정당하게 받는 법

Q. 교통사고로 인해 응급실을 거쳐 3일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전치 2주 염좌 진단이라고 하네요. 퇴원하자마자 보험사 담당자에게 연락이 왔는데, 3일 입원했을 때 합의금은 도대체 어떻게 계산되는 것이며 얼마를 요구해야 정당한가요? 사실 근거: 교통사고로 3일간 입원한 경우, 대부분 골절이 없는 뇌진탕이나 척추 염좌 등 상해 등급 12급~14급의 경미한 부상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자동차보험 대인배상 약관에 정해진 명확한 산식(위자료, 휴업손해, 통원교통비)에 따라 기본 합의금이 산정됩니..

Date 2026.06.15  by 관리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합의금, 민사 배상과 형사..

Q.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가해 차량 운전자의 부주의로 아이가 차에 치여 골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라는데, 보험사에서 제안하는 민사 합의와 운전자가 개인적으로 요청하는 형사 합의를 어떻게 동시에 진행하고 정리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운전자의 과실로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이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특가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상, 일명 민식이법)이 적용되어 보험 가입 여부나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형..

Date 2026.06.15  by 관리자

교통사고 쇄골골절 합의금, 핀고정 수술과 흉터 추상장해 배..

Q. 교통사고로 어깨를 심하게 부딪쳐 쇄골(빗장뼈)이 골절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어긋난 뼈를 맞추고 철판과 핀을 박는 고정술을 받았는데요, 수술 흉터가 길게 남았습니다. 보험사는 나중에 핀 뽑는 비용(향후치료비)만 주겠다는데, 수술 자국이나 어깨 강직에 대한 장해 보상도 청구할 수 있나요? 사실 근거: 쇄골(빗장뼈)골절은 오토바이 낙차, 보행자 충돌, 차량 측면 충돌 시 어깨로 가해지는 충격으로 자주 발생합니다. 골절 부위가 심하게 전위(어긋남)되거나 분쇄골절인 경우 금속판과 나사못을 이용한 내고정술(핀..

Date 2026.06.15  by 관리자

늑골골절 합의금, 단순 유합과 후유장해(체간골·신경계) 발..

Q. 교통사고로 가슴을 부딪쳐 갈비뼈가 3대 부러지는 늑골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험사에서는 늑골은 수술 안 하고 가만히 두면 붙는 뼈라 장해가 없다며 소액의 위로금만 제시하는데, 정말 장해 보상은 받을 수 없나요? 사실 근거: 늑골(갈비뼈)골절은 교통사고 시 핸들이나 안전벨트 압박, 에어백 충격 등으로 매우 흔하게 발생합니다. 보험사는 늑골골절에 대해 기껏해야 전치 3~5주 수준의 부상으로 치부하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 유합되므로 후유장해가 남지 않는다`는 정형화된 논리로 합의금을 깎으려 합니다. 그..

Date 2026.06.12  by 관리자

오토바이 접촉사고 합의금, 억울한 `이륜차 가산 과실` 프레..

Q. 상대방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 부딪친 오토바이 사고입니다. 상대 보험사에서 오토바이는 원래 기본 과실 10~20%를 무조건 안고 가야 한다며 과실 상계를 요구하는데, 이대로 수용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보험사 보상담당자들은 오토바이 사고 시 관행적으로 `이륜차 위험 가산` 프레임을 적용하려 합니다. 과실 비율이 단 10%만 잡혀도 전체 합의금(위자료, 휴업손해, 상실수익액)에서 10%가 깎일 뿐만 아니라, 본인이 치료받은 총 병원비의 10%까지 합의금에서 차감(과실 상계)되기 때문에 피해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

Date 2026.06.12  by 관리자

교통사고 뇌출혈 합의금, 외상성·지주막하 출혈의 장해율 ..

Q. 교통사고로 머리를 부딪쳐 외상성 뇌출혈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퇴원해 통원 치료 중인데, 보험사는 조기 퇴원 위로금을 합쳐 서둘러 합의를 하자고 합니다. 지금 합의해도 괜찮을까요? 사실 근거: 외상성 지주막하 출혈(t-SAH), 경막하 출혈(SDH), 뇌실내 출혈(IVH) 등 교통사고로 인한 뇌출혈은 일반 골절이나 경상 사고와는 궤를 완전히 달리하는 중상해입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두통이나 어지러움만 있더라도 시일이 지나면서 마비, 언어 장애, 기억력 저하, 인지 기능 이상, 외상성 간질(발작) 같은 심각..

Date 2026.06.12  by 관리자

오토바이 접촉사고 합의금, 과실 방어와 후유장해 입증으로 ..

Q.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자동차와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상대방 보험사는 이륜차 특성상 제 과실도 크다며 수십만 원에 조기 합의를 요구하는데, 정말 이대로 끝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오토바이 사고는 차체가 신체를 보호해주지 못해 경미한 접촉사고라 할지라도 시일이 지나면서 손목·발목 미세 골절, 회전근개 파열, 척추 염좌(디스크 충격) 등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사는 관행적으로 `이륜차 가산 과실` 프레임을 씌워 피해자의 과실을 무리하게 잡거나, 초기 통증을 과소평가해 서둘러 합의를 끝..

Date 2026.06.12  by 관리자

중앙선침범 교통사고 합의금, 민사와 형사 분리 대응으로 정..

Q. 상대방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정면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가해자가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는데, 형사합의와 보험사 민사합의는 어떻게 다르게 진행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중앙선침범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예외 없는 `12대 중과실`에 해당하여, 가해자가 종합보험에 가입했더라도 형사처벌(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습니다. 이때 피해자는 가해자가 처벌 수위를 낮추기 위해 제시하는 `형사합의금`과 보험사가 지급하는 `민사 배상금`을 철저히 분리하여 각각 청구해야 합니다. 이..

Date 2026.06.11  by 관리자